이것만 사용하면 당구의신

해외 유튜버중에 포켓볼 치다가 분석하여 당구큐대를 만든 사람이 있다고한다.

친구와 포켓볼을 치다가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할수 있는방법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여 

카메라를 설치하여 각도를 계산하여 프로그래밍을 하여 큐대까지 제작 과정을 소개합니다. 

간단한 프로토 타입의 개발 등을 거쳐 6 개의 신축 자재 인로드에서 큐의 끝 부분을 움직이는 구조가 적합하고 유튜버  와이톤 씨는 판단했습니다.

 

큐대 중간부분을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도록 이런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완성하면 대략 이런모습이라고 하네여  앞부분은 피스톤같은 압축 실린더를 연결하여 당구공을 타격할수있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큐대의 섬세한 움직임은 마이크로 컴퓨터로 제어를 한다고합니다.

 

각각 제어할수있는 6개의 와이어모양을 컴퓨터로 프로그래밍 하여 적절하게 움직일수있는 큐대를 만드는과정

 

 

큐대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수있게 실현 시킬수있다고 합니다. 뒷부분 에는 큐알코드를 부착하여 인식을 정확하게 할수있게 만들었으며, 실린더를 이용하여 샷을 날릴수 있다고 하는데여 

 

제작 부품들을 확인해보니  자동차 경적,펌프,밸브 ,마이크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어할수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큐대부분에 부착된 QR 코드는 좀더 정확하게 인식을 하는방법을 연구하다가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 카메라를 천장에 달아서 분석하여 테스트해봤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당구대 부분에 태그를 부착하여 인식하는 방법을 선택

 

이방법을 이용하여 좀더 정확한 각도의 샷을 날릴수 있을거 같네여

정확성을 위하여 개선시킨 당구대 와 큐대 태그 

 

큐대의 각도조절 높이를 맞추기 위하여 플라스틱 을 이용하여 받침대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마이크로 컴퓨터가 큐의 기울기를 인식할수 있도록 보안하였다고 합니다.

 

몇번의 테스트 를 통하여 실패를 겪고나서 문제를 해결하여 지인들과 플레이할수 있을 정도로 완성을 했다고 합니다. 

와이톤 씨는 이것을 응용하여 "인터넷을 통해 자동 큐를 사용한 프로그램을 구축. 실제로 아내와 YouTube 채널의 후원자가되어있는 사람들과 인터넷을 통해 당구를 플레이하기로했습니다.

친구들과 실제로 플레이하는 모습 코로나 때문일까여 ? 원격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이네여 

직접 제작해서 즐겁게 플레이하는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https://youtu.be/vsTTXYxydOE